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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stralia

환상의 섬 Tasmania - The Nut, Rocky Cape N.P.


환상의 섬 Tasmania - The Nut, Rocky Cape N.P.

수근거리는 소리에 눈을 떠보니...
외국인 여자 두 명이.. 모닝티를 마시면서 우리를 쳐다보고 있었다.
마치.. 노숙자를 보는 듯한 눈빛으로..-_-


↑ 공짜로 이용한 YHA의 최고급 부대시설~!


↑ 혹시나  걸리면 돈내라고 할까봐 후다닥 도망 나와서 주변 구경을 했다;

Tip - 어디에서든지, 어떤 연유로 든지, 실수로(?) 공짜로 자게 되었다면,
8시가 되기 전에 탈출해라.
아침에 출근하는 관리자랑 눈이 마주치게 되면...
등줄기에 식은땀을 쥴쥴쥴쥴 -_- 흘리게 될 것이다.



↑ 아직 봉우리를 터뜨리지 않은 '숙성' 중인 꽃도 찍고..


↑ 점프 중인 왈라비도 찍고... -_-;


↑ 국립공원 입구에 있는 표지판에서 단체사진!!
여기도 세계 자연 유산 지역이다.


↑ 다시 출발!


↑ 정말 푸르르다. 공기중에 산소가 넘쳐난다!!!


↑ 한적한 시골길도 지나고...


↑ 울창한 숲길도 지나서...


↑ 드디어 보이는 'The Nut'


↑ 먼저 The Nut 뒤쪽에 있는 해변에 도착했다.


금강산도 식후경. 오늘의 점심 메뉴는 인도네시아산 비빔면 '미고렝'


↑ 식사 후에는 해변도 거닐어 보고..


↑ 잔디 언덕에서 박스깔고 썰매도 타다가..


↑ 그네도 타다가.. (90도가 넘는다. 거의 '' 급이다 -_-; )


↑ 꽃사진도 찍고..


↑ 흔적도 남긴다음...


↑ The Nut으로 GoGoGo!!


↑ 우리가 놀던 해변이 내려다 보였다.


↑ 편하게 올라 갈 수 있는 리프트도 있었지만..
우리에겐 그런걸 이용할 만한 여유가 없었다! -_-;


↑ 끝없이 이어진 길..


↑ 세찬 바람에도 꿋꿋이 커가는 나무도 지나고...


↑ 한참을 걸었다. 생각보다 워킹 트랙이 길었다 -_-;


↑ 반대쪽 비치가 보인다. 드디어 끝까지 온 것!


썰물 시간대라서 그런지, 물이 많이 빠져 있었다.
마치 접시물에 물감을 타 놓은 것 같다. ㅎㅎ


↑ 워킹트랙 끝에 있는 전망대는.. '절벽' 위에 있어서 그런지 바람이 엄청 났다.


↑ 진짜 거짓말 조금만 보태면, 스카이 다이빙 할 때 얼굴에 맞는 바람세기랑 견줄 정도!?


↑ 풀들도 세찬바람 때문에 다들 누워 있었다


↑ 내려 오는길.
그리고, 다시 Rocky Cape N.P. 를 향해 출발~!


↑ 뒷자석에.. 앉기만 하면.. 꿈나라다 -_-;


↑ Rocky Cape N.P. 에는.. '곶' 이라서 그런지 등대가 있었다.


↑ 우웃!? 저 바위틈에 난 구멍은!?


↑ 옛날에 원주민들이 살던 곳이라고 하는데, 현재는 출입 금지였다.
아직도 살고 있을지도 모른다 -_-;;


↑ 물가로 내려 가보니... 돌 색깔이 갈색 이었다.


용암이 치솟다가 굳어버린 듯한 모양의 바닥도 있고..


↑ 돌 틈에는.. 괴물들도 살고 있었다 -_-;;;


↑ 멀리서 바라보면 을 느낄 수 있다.


↑ 길가에서 본 꽃 농장.
마치 밀가루를 뿌려 논 듯 하다.

날도 어둑어둑 해지고.. 먹을 것도 다 떨어지고 해서..
'Burnie' 라는 곳에 도착해서 Woolworth에 들러 장을 봤다.
정말 기분 좋았던 것은, 물가가 엄청나게 싸다는것! -O-;
사재기하고 싶은 욕구를 뿌리치느라 너무 힘들었다 -_-;


↑ 우오오오! Woolworth표 통바베큐 치킨!!
보통 울워스에서는 7~9$ 사이의 가격에 저런 치킨 베베큐를 판다.
그러나 'Special'을 잘 잡으면 4$에도 살 수 있다는 것!!

그 날은 완전 '특가'로 판매하고 있어서
두 마리를 사서 5불짜리 코슬로우와 함께 먹었다.


다홍빛으로 물드는 바다를 바라보며 뜯는 바베큐의 맛이란.. 우흐흐흐..


↑ 대박이다! 2인실인데 한명당 18$!!!!

저녁 식사후에 찾아간 백팩.
후아 -_- 정말 엄청 쌌다.
보통 8인실을 써도 20불 초반대의 가격을 형성하는데.. -_-
더 놀러웠던건.. 자체 메이커로 판매하는 맥주가 한 캔에 고작 2$!
덕분에 샤워 후에 시원하게 맥주도 한 캔씩 마셨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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