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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알라룸프

서투른 여행의 첫날. KL City. 어느 초보 여행자라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지식도 경험도 없지만. 한가지 넘쳐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 '열정' 새벽 5시 기상. 삼십분 만에 모든 준비를 마치고 숙소를 나섰다. 내일이면 이곳을 떠나야 한다는 생각 때문인지, 벌써부터 나는 조급해 지기 시작했다. 두둥. 뭔가. 이 박력은...;; 숙소에서 나오자 마자 보이는 이 거대한 호텔은 두 개의 다른 호텔이 합쳐진 듯한 모양세였다. 정확한 내막은 잘 모르겠지만..;; 여튼 참 멋졌다. 역시 초보라 몸으로 때울 줄 밖에 모르는 나는. KL 시내의 지도도 하나 없이, 이리저리 물어 물어서 결국 국립 박물관 에 도착했다. 그러나. 너무 이른 시간이라 그런지.. 휑~...;; 문을 열때까지 기다려 볼까~? 하다가.. 박물관은 내 스타일이 아니고, .. 더보기
세상으로의 첫 걸음. Kuala Lumpur. 성인이 된 이후, 처음으로 나가보는 외국. 철없던 어린아이 때에는 항상 내 옆에서 보살펴 주고 도와줄 사람이 있었지만 이제는 나 혼자서 모든 것을 해결해야 한다. 별거 없을 거라는 생각 하려고 노력 했지만.. 그래도, '잘 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앞섰다... ↑ 내가 이용했던 말레이시아 항공은 Kuala Lumpur(이하 KL) 을 경유해서 호주로 간다. 경유지에서 몇 시간 정도만 있다가 다시 비행기를 타고 계속 갈 수도 있지만, Stop over 라는 것을 미리 신청하면, 말레이시아에 최대 3개월 동안 특별한 비자 신청 없이 머물 수 있다. 그 말은 즉, 공짜로 한 나라를 더 여행 할 수 있다는 것! ^_^V ↑ 인천 상공에서 바라본 우리나라. 잠시 동안 안녕~ ↑ 연어 훈제 요리로 식사도 하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