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야경

East Coast를 따라서 - 그들만의 천국, Surfer's Paradise East Coast를 따라서 - 그들만의 파라다이스, Surfer's Paradise ↑ 서퍼스 파라다이스의 빌딩들. 휴양지의 느낌이 풀풀 난다. ↑ 바이런 베이에서 약 한시간 반 정도 거리에 있는 Surfer's Paradise. 호주로 신혼여행을 오면 꼭 들릴정도로 상업화가 잘 되어 있고 놀기도 좋은 이 곳에는.. WRC 랠리카, 람보르기니 등등을 타보는 약간 고급의 (시간당 300불 이었던가? -_-a) 액티비티 들도 많이 있었다. 워낙 유명해서.. 별로 설명이 필요 없을 듯 하다. (사실 잘 모른다 -_-;) ↑ 여기 오는 사람은 누구나 한번씩 찍고 가는... 그런.. 재미없는 사진 -_-; 나도 한번 찍어 봤다! ㅋ (옆에 있는 아저씨.. 근육이 장난 아니다;) ↑ 우으으으~ 뭔가 엄청난 포스가.. 더보기
시끌벅적 Sydney 구경 - 화려한 Sydney의 야경 시끌벅적 Sydney 구경 - 화려한 Sydney의 야경 시드니는 낮보다는 밤이 더 아름다운 도시였다. 낮에는 엄청난 사람들에... 차들에... 너무나 복잡한 생존의 현장 그 자체이지만, 밤이 되면 낭만적이고 아름다운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로 변한다. ↑ 아름다운 Darling Harbour의 모습. ↑ 호화 유람선도 불빛을 밝히고 있었다. ↑ 피아몬트 브릿지. 낮과는 분위기가 많이 달랐다. ↑ 저~ 멀리 보이는 아름다운 오페라 하우스. ↑ 물속으로 은은히 퍼져 나가는 조명. 환상적이다. ↑ 내가 가장 좋아하는 사진. 달과 어우러진 오페라 하우스가 환상적이다. ↑ 낮에는 그렇게 실망스러웠던 오페라 하우스가.. 밤에는 정말 환상적인 장소로 변해 있었다. 북적 거리는 사람들도 없었고, 누렇게 변색된 타일들도 .. 더보기
아름다운 Melbourne의 야경 아름다운 Melbourne의 야경 이 세상에 야경이 아름답지 않은 곳이 있을까? 도시는 도시 나름대로 거대한 건축물들이 빛을 내고, 도시의 불빛이 없다면 하늘의 별과 달이 빛을 낸다. Melbourne은 건축물들이 내는 인공빛이 아름다운 도시였다. Great Ocean Road 투어를 막 마친 터라, 무척이나 피곤했던 밤이었지만 Melbourne의 야경을 볼 수 있는 마지막 날이라고 생각을 하니.. 백팩에 마냥 앉아서 쉴 수가 없었다. ↑ 도서관의 모습. 낮에는 밋밋하게 거대하기만 했던 건물이 밤이 되니, 이렇게 멋지게 변했다. ↑ 어느 성당. 새로 지은 티가 확~ 나지만.. 그래도 나름 멋있었다. ↑ 차이나 타운 입구. ↑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 역시 트리는 밤에 봐야 멋있다. ↑ 오래된 성당. 새로지.. 더보기
Perth의 아름다운 야경. 내가 호주에 가서 제일 처음 정착 한 곳이고, 영어를 배운 곳이고, 많은 친구를 사귄 곳이기도 한 곳. 'Perth' 그 작지만 조용하고 아름다운 퍼스의 야경을 공개한다. ↑ 스완강 건너, 사우스 퍼스에서 바라보는 퍼스 시티의 모습. 왼쪽에 보이는 밝은 빛을 내는 물체는, 수상 레스토랑! ↑ 퍼스 시티의 큰 건물들. 대표적인 은행 ANZ와 WEST PACK 로고가 보인다. 지금 불이 들어온 건물들에는 사람들이 일을 하고 있는게 아니라, 아름다운 야경을 위해 일부러 켜 놓은 불들이다. 호주 사람들은 5시만되면 칼퇴근 한다. -_- (근데, 100% 장담은 못하겠다. 1달간 작업해 온 일이 담겨있는 USB가 날아간 사람이 있을지도..;;) ↑ 약간 다른 각도에서 부두를 비추는 전조등과 함께.. ↑ 육안으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