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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설수설

또 몸이 근질근질한다.




개학한지. 3일째다.

아직 수강정정기간도 안끝났는데.

몸이 근질근질 한다.

다가오는 2009년.

후훗. 기다려라.

이미 계획은 세워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