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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설수설

정신병 치료 완료!





요즘들어..
이상하게 자꾸 잡생각만 나고..
공부하기도 싫고..
사는 것도 싫고 -_-
왜 사나 싶고...

우울........... 하게 암흑 속에 묻혀 지냈는데..

11월 11일.
한 친구의 도움으로..
하루만에 완쾌 되어버렸다!

하하핫..
명랑 소년 컴백! -_-!
이제 다시, 먹고 살길 찾아 삼만리! @_@


P.s 혹시, 이게.. 가을 타는 건가? -_-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