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inger 썸네일형 리스트형 East Coast를 따라서 - 그들만의 천국, Surfer's Paradise East Coast를 따라서 - 그들만의 파라다이스, Surfer's Paradise ↑ 서퍼스 파라다이스의 빌딩들. 휴양지의 느낌이 풀풀 난다. ↑ 바이런 베이에서 약 한시간 반 정도 거리에 있는 Surfer's Paradise. 호주로 신혼여행을 오면 꼭 들릴정도로 상업화가 잘 되어 있고 놀기도 좋은 이 곳에는.. WRC 랠리카, 람보르기니 등등을 타보는 약간 고급의 (시간당 300불 이었던가? -_-a) 액티비티 들도 많이 있었다. 워낙 유명해서.. 별로 설명이 필요 없을 듯 하다. (사실 잘 모른다 -_-;) ↑ 여기 오는 사람은 누구나 한번씩 찍고 가는... 그런.. 재미없는 사진 -_-; 나도 한번 찍어 봤다! ㅋ (옆에 있는 아저씨.. 근육이 장난 아니다;) ↑ 우으으으~ 뭔가 엄청난 포스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