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ron Bay 썸네일형 리스트형 East Coast를 따라서 - 분위기에 취하다. Byron Bay East Coast를 따라서 - 분위기에 취하다. Byron Bay 아침일찍 서둘려서, 새벽 6시 반 그레이 하운드를 타고. 3시간 20분을 달려서, Byron Bay에 도착했다. 여기는 타즈매니아를 같이 여행했던 '조' 형이 추천해준 곳!!! 부푼 꿈을 안고, 상당히 복잡한 비치 근처의 대로에 내렸지만.. 현실을 그렇게 호락호락 한 것이 아니었다. 문제가 무엇인고 하니, '숙소가 한 군데도 없다는 것!!!' 정말 성수기라는 것을 절실히 느꼈다. 인포메이션 센터에 가서 근처의 숙소를 모두 알아보았는데도, 없는 것이다 -_- 아니, 그것도 못 믿어서 실제로 몇군데를 들러 봤다. 하지만.. 절망 적이었다. (전화상으로는 없다고 하지만 실제로 가보면 있는곳이 가끔씩 있다.) '호오라.. 너희들이 요렇게 나오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