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드비치 썸네일형 리스트형 시끌벅적 Sydney 구경 - Ferry 타고 고고싱~ Watsons Bay 시끌벅적 Sydney 구경 - Ferry 타고 고고싱~ Watsons Bay 시드니에서의 마지막 날. 시드니에서 케언즈까지의 그레이 하운드 패스도 구입하고 Fraiser Island 4x4 투어와 Whitsundays Island 세일링 투어 패키지도 예약하는 등. 동부해안으로의 여행 준비를 끝내고 필요없는 짐들도 트렁크에 넣어서 한국으로 보냈다. (시드니에는 '한진택배' 가 있어서 저렴하고 빠르게 짐을 부칠 수 있었다. 27키로에 7~10만원 정도? -_-a) 그리고, 시드니에서의 마지막 여정이 될, Watsons Bay로 향했다. ↑ 페리에서 본 하버 브릿지. 하버 브릿지 철제 프레임 위를 오르는 액티비티도 있는데 130$이나 한다! -O-; 차라리 번지 점프를 하지... -_-; 저기선 뛰어 내리지.. 더보기 이전 1 다음